오자마자 시착햇을때 나쁘지 않았는데 물놀이 하고 난 후기 알려드립니다 치마는 물에 둥둥떠서 안에 같이오는 팬티가 다 보이고 일단 배까지 보일정도로 올라가요 그렇게 올라가다 보니까 가슴 와이어부분도 가슴 크기와 상관없이 위로 올라가서 자꾸 밀착이 안되고 뜹니다 계속 와이어 맞춰서 내려줘야되요 같이 온 실리콘 브라는 한번 착용하자마자 끝에가 다 일어나서 문의하니 손톱으로 뜯은거 아니냐해서 그냥 버립니다 돈주고 사놓고 집에서 할일없이 뜯고 있는 사람도 있나보죠? 뜯어짐을 떠나서 앞에 색은 또 왜변하는지ㅋㅋ 여러방면으로 문제네요 응대가 이렇지 않았으면 그냥 버리고 하나 더 살까했는데 기분까지 엉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