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써보고 후기 남깁니다. 첨에는 노패킹이라서 살에 닿는 플라스틱이 조금 거슬렸는데, 끈 조절 적당하게 하고 두 번째부터는 적응이 됐는지, 편안하네요, 그리고 처음 며칠은 시아가 어둡다 생각했는데 이것도 적응이 됩니다. 시아가 좋으면 눈알이 보이고, 눈알이 안 보이면 시아가 조금 어두운 장단점 중에 전 눈알 보이는 것이 더 싫어서 이번에는 미러로 선택했는데 써보니 좋네요. 좋아서 다른 색으로 눈알 보여도 민트도 하나사볼까? 하고 사이트 들어오니깐 전부 품절이라서 못 사고, 들어온 김에 후기 남기고 갑니다. 인기가 많아서, 재입고 들어오면 다른 색도 쟁여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