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기 시작한지 3주차 수린이입니다. 유교걸이라서 반전신만 매일 입었습니다.저처럼 반전신을 입은 사람이 저포함 3명이더라구요.그리고 다들 화려한 수영복을 입은 분들이 많아서 구매욕이 생기게 되어 수영복 브랜드란 브랜드는 다 검색해서 2벌 구매했습니다.저도 모든 브랜드의 수영복은 입고 싶어서 현재 3개 브랜드의 수영복을 구매해서 입고 있습니다.저는 이런 원피스 수영복은 평생 살일이 없을꺼라 생각했는데…수영을 배우다보니 진짜 이쁜 수영복을 너무 사고 싶더라구요.그래서 3번때로 키치피치 수영복을 구매했습니다.후기도 다 읽어보고 블로그도 검색해가면서 선택한 제품입니다.디자인으로는 르망고 브랜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브라고리가 없는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수영시 불편할 것 같아서 디자인도 이쁘면서 브라캡을 사용할 수 있는 키치피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그리고 아레나90을 3주동안 매일 입다보니 수영할 때 등뒤로 물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수영복을 타이트하게 입어야할 것 같아서 L과 M 둘중에 고민하다가 M으로 선택했습니다.참고로 저는 키 164cm,몸무게는
57kg입니다.타이트하긴한데..입다보면 늘어날 것 같아서 이젠 타이트하게 입을려고 합니다.
제 장바구니에 이쁜 수영복들 많이 담아놨눈데요,한영법을 제대로 익힐때마다 1벌씩 제게 선물을 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