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보다 슴선과 엉천이 조금씩 부족, 물 먹는 소재로 기본 무게때문에 스피드한 빡수용 비추, 여유 있는 자유 수영시 추천, 밀착력 부족한 빳빳함, 무게가 나가는 소재, 비포선셋 플로리쉬와 동일 사이즈, 솔리드와 동일 사이즈, 스트랩 텐션이 좋아 물먹으면 슴선 늘어짐 주의 필요.
ㅡ
ㅡ
별문제 없어 보이는 멀쩡했던 제품였어요. 받은 지 7일째 되던 날 첫 개시를 위해 습한 샤워실에 입장해서인지 로고가 떨어져 당황스럽더라고요. 불량으로 로고 떨어진다는걸 저도 첨 겪었습니다. 임시로 붙여둔 로고가 아닌가 싶게 말이죠, 불량 체크 확인차 내부에서 버리셨는지 나이키 기본 봉투가 아닌 가공된 상태였기에 더욱 의심해 봅니다. 상황 설명하고 말씀드렸으나 물 묻은 제품이라 초기 불량 판단하기엔 어렵다며 택배비는 직접 부담, 무슨 수선 방법인지 모르겠으나 유상인지 무상인지 수선으로 리드하시더라고요. 수영복인데 물이 묻었다 한들 7일 만에 로고가 떨어지는 게 납득이 안 가네요? 교환이 당연해 보이는데 이곳에서 연결해주는 심의 아니라 소보원 절차대로 얼마 안하는 의류 심의를 직접 진행하고싶었으나 마지막까지 연결되는게 싫어서 패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