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수영 시작했을때 샀던 수경과 같은건데
다른 색으로 샀습니다 이유는 많은데
일단 수경을 엄청 많이 샀는데 이렇다할 만족할
수경이 없기도 했고 쓰다보면 수경 안쪽이
기스도 많이 나고 .. 앞이 거의 안보이니
버려야하는 수경도 생겼죠 ㅠㅠ 근데 유일하게
이건 안티포그액 바르면서도 계속 쓰고 있는것중에
하나 입니다 수영 1년차가 다 와가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으니 말 다했죠 !
일단 머리 작은 여자인 저한테 알크기도 적당하며
팬더 자국도 많이 안 남고 , 압도 잘되니까
물 속 스타트 할때에도 물 유입 없고
미러가 쌔니까 시야가 어둡긴 하지만
눈알이 하~~~~ 나도 안보입니다
새 안티포그 기능은 금방 사라집니다 !
그러니 약간씩 김서림 시작된다면 포그액
사용하시면 돼요
다만 아쉬운점은 플라스틱말고 케이스에
보내주면 좋을텐데 그건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