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들 제발 필독해 주세요★★★★★★★★★★★★★★★★★★★★★★ 저같이 피해유저가 없길 바랍니다 ★★★★★★★★평점 1점도 아까운 사이트 입니다.수영한지 4개월됬구요오리발 초입문한 유저로써 들뜬마음으로 인터넷 검색하다가 가나수영복에서 처음 오리발을 주문했구요남들한테 99.000원이 큰돈이면 큰돈이고 작은돈이면 작은돈일수 있겠지만기분이 하도 더러워서 게시판 글쓸때가 없어 리뷰에 적습니다.오리발 처음구매다 보니 큰맘먹고 질렀습니다4월7일에 주문하여 8일인 토요일에 물건을 받았구요사이즈확인을 위해 사이트에 명시되어 있는대로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신어보고 좀 큰것 같은 느낌이 들길래발만 물에 적셔서 오리발을 착용해보니 역시 크더군요월요일 오전에 고객센터에 사이즈 교환을 위해 전화 했더니물에 닿았기 때문에 교환이 절대 안된다는겁니다.첨부파일 보시다 시피 [DMC 워리어]오리발 제품 상세설명에 명시되어있듯이2번항목 [깨끗한 신문지나 천위에 시착용후 물속에서 착용하세요]3번항목에선 바닷가.실내수영장.물속 [거친바닥]에서 시착용한게 아니라면제 뇌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교환이 가능하다라고 보여지고 있구요마지막 설명란엔 "2번 방법 그대로 꼭 사이즈 확인후 사용하세요" 라고 명시되어 있죠통화로 상담원에게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길래처음부터 주의사항을 헷갈리지 않게 재대로 적어주셔야 하지 않냐 라고 묻자 한숨 퍽퍽 내시면서짜증섞인 말투로 안된다고 하더군요제가 오리발이란 제품 특성상 물에 닿으면 반품이 안된다정말 솔직하게 몰랐습니다 저도 오리발 구매는 처음인지라 몰랐기에 물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안되는지 정말 몰랐구요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안된다고 하면서 구매자에게 한숨쉬면서 짜증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저도 판매업에 현재 종사중이고 서비스 업종이다 보니전화상담이나 소매 전화를 하루에 수도없이 많이 받지만아무리 기분 나쁘다고 고객에게 한숨쉬고 짜증내진 않습니다그게 서비스 업계의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요솔직하게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내돈 10만원 가까이 되는돈을 그냥 날렸다고 생각해보세요솔직하게 돈 날린것보다 통화하면서 기분이 더 더럽더군요통화도중 하도 열이받아서 상담원에게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해도 되냐니깐하시는말씀이 신고하는 방법 알아보시고 연락주시라네요불난집에 부채질 합니까?정말 기가 차더군요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서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처음으로 인터넷 뒤져서 소비자보호원 신고절차 알아봐서오늘 한국소비자보호원에 가나수영복 신고 접수 해논상태구요이 사이트가 도대체 뭐가 고객만족도 1위라는건지 어이가 없네요솔직하게 말씀드려 1점도 아깝습니다 혹시 이렇게 글을쓰면 교환해주지 않을까?전혀 그런마음으로 쓴글 아니구요 진심으로 너무 열이 받아서그냥 10만원 버리는셈치고 드리는 말씀인데요제발 장사 이런식으로 하지마세요매출만 추구하는 더러운 기업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시면 이런식으로 장사 하시는건 아니죠고객 만족도 리서치는 한번이라도 해보시고고객만족도 1위라는 타이틀 다시는건지요?혹시라도 주변인들 이 사이트에서 물건 구매한다고 한다면 정말 목숨걸고 뜯어 말리고 싶네요현재 활동중인 수영모임. 까페. 동호회에도 정식 사과 받기 전까지 피해글 올릴거구요 이글을 관계자분들이 보시거든 환불 교환 그딴거 안해주셔도 되니깐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는 꼭!!!!!!!!!!!!!!!!!!!!!!!!!!!!!!!!!!!!!!!!!!!!!!!!!!!!!!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