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디자인 먼저 보고 고르지만 입어보면 재질이나 사이즈가 다 다르고 착용감과 수영시 물이 들어오는경우도 있어 한두번입고 사랍에처박혀있는 수영복이 수십벌...결국 입는옷은 3벌정도 돌려입습니다. 5년 넘게입어온 아레나 수영복이 엉덩이가 헤져서 또 도전했습니다.고가라 많이 고심하다가 골랐는데 일단 맘에듭니다.
시합용보다 입기에 불편함이 덜하고 적당히 짱짱해서 편하게 잘 맞으며 얇고 가벼워 수영하기 편할듯하고 잘 마를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실 사용 전이라 사용상 문제만 없다면 비싼가격이 아깝지 않겠습니다.
오늘 수영 기대됩니다.
같은 제품으로 좀 밝은색이나 붉은계열색도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