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이라못사다가 가나에 입고됐다고 광고성떠서
기쁘게 물건샀다가 고객센타통화후 종일 기분나쁘네요

통화한시간조차아깝네요

고객상담중에 옆에서 훈수두시다가 수화기넘어 다들리는지도 모르고 짜증나는말투로말하더니 결국 제물음에 옆에서 본의아니게 모르지 라고 반말찍하며 받아치셨는데 하필또 제귀가밝았네요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잘아시면 직접응대해주시던가 옆에서 머으짜라고

물건에 본드자국인지 먼가많이묻었는데
내손으로닦았다가는 처리불가능일거 같아서 택배비 부담할테니 깨끗하게해달라고 보낸댔는데
물티슈로 닦아보래서 닦았습니다 ㅋㅋㅋ

닦아도 자국남을 거 같다고 분명말씀드렸습니다

택비도제가 물겠다고했는데
그러면 일단 제품 보내서 받아보고 상태확인후 응답을주던지
닦았는데 본드자국인가했더니 열에 눌린듯한자국이네요
양쪽렌즈똑같이 ㅋㅋㅋ

이런걸 불량이라하는거겠죠 완벽한ㅋㅋ
고객이 확인하지못하고 스티꺼떼버린게 죄라서 반품도 안하겠다 닦아서 깨끗하게해달라한건데 ㅋㅋㅋ

싸이트명성이 아깝네요

불량제품보내놓고 고객센타 상담사는 통화하다 통화도중하염없이 기다리게하질않나 거기다옆에서 짜증난단투로 다들리게 훈수를두질않나?

돈도필요없고 되돌려보낼려다 택비도 아깝네요

밖에서봐도 이자국 다비침니다
사진으로 선명하게 담아내지못해 아쉽네요

매드웨이브 조차 싫어지네요
바이올렛사겠다고 계속뒤진게 참 우습네요

물건사면 확인잘해야한단 교훈주셨네요

또 이와중에 리뷰쓰라 문자까지주셔서 리뷰알차게 쓰고갑니다

수영장 입수도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버립니다